‘직산119센터 구조대원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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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음 깨져 빠진 친구 구하려다...줄줄이 저수지 빠진 중학생들 [영상]
8일 오후 5시27분쯤 충남 119상황실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. “친구들이 저수지에서 놀다가 빠졌다. 빨리 좀 와서 구해달라”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 목소리였다.
8일 오후 5시27분쯤 충남 119상황실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. “친구들이 저수지에서 놀다가 빠졌다. 빨리 좀 와서 구해달라”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 목소리였다.